시간이 없어서...가끔 「시간이 없어서」 라는 말을 하곤 한다...정말 시간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다...종종 소일거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고 다니면서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모든 것은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다...같은 시간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곧 시간을 만들어 내는 관건이다...시간은 원하는 것이 있는가 없는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 같다...바라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당장은 없다고 생각되는 시간도 창출하게 된다...시간이 없다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