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해요...칭찬과 축복을 말합니다...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축복하는 일은 습관이어야 합니다...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을 소중히 여긴다면 남도 그들만큼 나를 소중히 여기고 축복할 것입니다...문제는 무분별한 축복의 말입니다...축복의 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줍니다...시도 때도 없이 계속해서 같은 축복을 해준다면 오히려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축복은 좋은 것이고 자주 사용해야 할 것이지만, 적절하게 사용할 때 그 효과가 있지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겠습니다...축복하는 일을 습관화해서 적절하게 사용하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