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관대해요...‘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는 말을 가끔 듣곤 합니다...약속이나 규칙을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규칙이라는 약속이 때로는 사람을 가두는 철창 없는 감옥이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규칙을 적용할 때는 나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관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늘 다른 사람에게 관대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