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언어로 말해요...생각해보면 ‘무엇 무엇을 했다’는 식으로 과거형의 말을 많이 합니다...그런가 하면 어떤 일을 두고 처음부터 ‘어렵다, 힘들다, 불가능하다’ 등과 같은 소극적이면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과거형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과는 일을 함께 할 마음이 줄어듭니다...또한 일을 맡길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견해 또는 정보를 듣고 싶어 합니다...‘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언어로 말하면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고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하게 됩니다...과거형이 아니라 적극적인 미래형의 말을 하고 승리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