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했어야 했는데’...어떤 일이 잘 안되었을 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자신이 누군가에게 부탁을 했을 때 그 사람이 들어주지 않으려고 할 때 흔히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그 말이 적절한 충고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거절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 말의 논리는 상대방을 속박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어느 곳에서나 이용되고 있습니다...이 같은 말이 자주 쓰이게 되는 이유는 이 말을 듣는 이가 눈치 채지 못하고 걸려들기 때문이라 전문가는 말합니다...이미 지난 일을 바꾸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승리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