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살면서 누군가와 논쟁을 하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논쟁이 끝나고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처음의 상태로 돌아온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이러한 마음의 상태를 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논쟁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아무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활발한 논쟁은 즐겁고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아무리 건전한 논쟁이라 해도 논쟁의 과정은 서로에 대한 비난, 감정의 폭발 등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므로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줄 뿐입니다...논쟁을 피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훈련하여 승리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