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배워요...‘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이미 저질러진 일은 어찌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합니다...‘그 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든지, ‘그 일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지나간 일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지울 수 없으며 변경할 수 없습니다...지나간 일에 대한 후화와 번민은 상처만 입을 뿐입니다...이러한 과거로부터 무엇인가 배우고,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마음만 고쳐먹는다면 이러한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취소나 변경할 수 없는 지나간 일에서 지금 필요한 것을 배우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 주의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