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해요...사람을 만나다보면 어떤 사람은 미워질 때가 있습니다...미운 마음이 있으면 건설적이고 솔직한 의견을 말하기 어렵습니다...상대방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어렵습니다...그럴 때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왜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인지 철저하게 따져 보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고칠 것인지, 아니면 미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골라 만나야 할 것인지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다른 사람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둘 수 있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원점에서 나를 돌아보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 주의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