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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상]

작성일 : 13-11-01 07:17

시국 詩, [ 가을비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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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환갑이

훌쩍 넘은

민주화

어깨 위로

아직도

못 이룬 꿈

눈물로

스미는 밤

속, 깊이

흠뻑 적신다

새봄 담은

노래로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30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시사랑	10-27	918	0	0
529	못 박는 말은 삼가요	시사랑	10-20	84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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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용기가 필요해요	시사랑	10-15	828	1	0
525	원하는 것을 얻고 싶나요	시사랑	10-14	873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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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변화를 가로막는 고정관념의 말 한 마디	시사랑	09-25	916	0	0
518	집착하나요	시사랑	09-23	98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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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거절의 기술을 익혀요	시사랑	09-09	93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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