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버릇대로 말하지는 않나요...사람과의 만남에서 어떻게 말하느냐는 중요합니다...상대방에게 맞춰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런데 첫 만남이나 긴장되는 자리에서는 자신의 말버릇이 드러나기가 쉽습니다...버릇은 자신에게는 익숙해서 자연스럽고 편안할지 모르지만 상대방은 듣기 쉬울지 어떨지는 모르는 것입니다...자신의 대화법에 좀 더 주의를 해서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말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평소에 상대방의 커뮤니케이션 습관을 파악하고 대화법이나 말의 내용 등을 조정하는 훈련을 하여 승리하는 새로운 한 주의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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