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시 · 단상 > 시국 詩 , [ 혹시나 ? ]

[시·단상]

작성일 : 15-01-11 21:24

시국 詩 , [ 혹시나 ?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1,096

추천 : 1

비추천 : 0

= 혹시나 ???

혹시(或是)나 ?

기대하고

뚜껑을 열어 본다.

그래도,

이 정도면

얻을 게 있으련만

역시(亦是)나 !

시커멓게 탄

거짓부렁

누룽지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00	맞장구를 잘 치나요	시사랑	04-07	1093	0	0
499	효과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시사랑	04-16	1093	1	0
498	실행력을 높여요	시사랑	12-24	1094	1	0
497	생각이나 느낌을 나누어요	시사랑	02-24	1094	1	0
496	참으로 어려운 일	시사랑	02-07	1096	0	0
495	시국 詩 , [ 혹시나 ? ]	* 검 객 *	01-11	1097	1	0
494	계획에 집착하나요	시사랑	05-13	1097	1	0
493	생활을 단순화해요	시사랑	05-01	1098	1	0
492	골든타임을 잘 사용해요	시사랑	03-31	1103	0	0
491	시국 詩, [ 가을 오후 3시 ]	* 검 객 *	11-01	1104	1	0
490	시국 詩, [ 세 월 ]	* 검 객 *	11-06	1104	1	0
489	시국 詩, [ 밤의 향연 ]	* 검 객 *	04-29	1105	0	0
488	과거와 비교해서 말 하나요	시사랑	04-21	1106	1	0
487	마음에도 필터를 사용해요	시사랑	05-20	1108	0	0
486	세상살이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시사랑	11-08	1110	1	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