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힘겨운 시간들이 온다 할지라도 내일의 설레임은 언제나 생산의 시간입니다...그 시간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기에 달려있습니다...그렇습니다...아무리 어렵더라도 내일의 설레임을 안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높은 가치의 창출을 위해 매진하였으면 합니다...^^ (지난 영구의 오늘단상)
(오늘은 더펜커뮤니티에서 심혈을 기울인 칼럼집 "함께" 출간기념 <코러스 파티>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부근의 가톨릭 청년회관 5층에서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