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13-10-30 13:04
시국 詩, [ 푸른 신호등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2,203   추천 : 1   비추천 : 0  
 
= 푸른 신호등
 
 
금단의 열매
 
 
 
꿈 속의
 
달음질도
 
나는 또 망설였다
 
 
영악한
 
원칙들이
 
거칠게 앞서는데
 
 
아직도,
 
모질지 못한
 
내 영혼의
 
푸른 등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235 시국 詩, [ 연못, 울다 ] * 검 객 * 11-09 2252 1 0
1234 시국 詩, [ 허수아비 ] * 검 객 * 12-19 2250 0 0
1233 자기이해를 생각합니다 (1) 시사랑 08-21 2245 0 0
1232 시국 詩, [ 죽음 ] * 검 객 * 11-10 2239 1 0
1231 시국 詩, [ 부팅 ] * 검 객 * 11-08 2233 1 0
1230 시국 詩, [ 중년의 가을 ] * 검 객 * 11-06 2223 1 0
1229 시국 詩, [ 십간(十干) 별곡 ] * 검 객 * 10-31 2220 1 0
1228 시국 詩, [ 죽은 시인의 사회 ] * 검 객 * 11-23 2219 1 0
1227 시국 詩, [ 매운탕 땡기는 날 ] * 검 객 * 12-17 2214 0 0
1226 시국 詩, [ 손톱을 자르며 ] * 검 객 * 11-06 2209 1 0
1225 시국 詩, [ 계절의 자궁 ] (1) * 검 객 * 10-29 2207 1 0
1224 시국 詩, [ 겨울밤 ] * 검 객 * 12-13 2207 0 0
1223 시국 詩, [ 지랄 총량의 법칙 ] * 검 객 * 12-28 2207 0 0
1222 시국 詩, [ 푸른 신호등 ] * 검 객 * 10-30 2204 1 0
1221 詩, [ 아침 단상 ] * 검 객 * 11-08 2204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