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시 · 단상 > 지옥과 천국 이야기입니다

[시·단상]

작성일 : 14-08-01 09:53

지옥과 천국 이야기입니다

글쓴이 : 시사랑

추천 : 1

비추천 : 0

지옥과 천국 이야기입니다...음식이 풍성하게 놓여져 있어도 팔이 곧아서 구부러지지 않으면 혼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고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피골이 상접하고 살기가 있었으나 천국에서는 마주 보는 사람에게 서로가 먹여줌으로써 살이 찌고 행복해 보였다는 인도의 우화가 생각납니다...쉽지는 않지만 생각을 바꾸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자신의 주위를 지옥으로 만드느냐 천국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새삼 느끼며 생활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5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나요	시사랑	07-21	1276	0
1114	자신의 전부를 쏟아 부어요	시사랑	07-22	1417	1
1113	자신의 재능을 아나요	시사랑	07-23	1410	1
1112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시사랑	07-24	1401	1
1111	스스로를 태우는 것	시사랑	07-26	1445	1
1110	열등감이 있나요	시사랑	07-28	1419	1
1109	자신감을 가져요	시사랑	07-29	1493	1
1108	정답이 해답은 아닙니다	시사랑	07-30	1341	1
1107	공 없는 대로만 뛰어 다니는 축구선수	시사랑	07-31	1295	0
1106	지옥과 천국 이야기입니다	시사랑	08-01	1404	1
1105	걸림이 없이 살아라	시사랑	08-02	1391	0
1104	백미러를 길잡이로 삼고 있지는 않나요	시사랑	08-04	1362	1
1103	도전이 두렵나요	시사랑	08-05	1369	1
1102	나의 가치를 생각하나요	시사랑	08-06	1394	1
1101	생각의 공간을 만들어요	시사랑	08-07	1350	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