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하나요...공 없는 대로만 뛰어 다니는 축구선수...중요한 시합에서 자기에게 공이 오면 실수할 것 같으니까 아예 공을 피해서 없는 대로만 뛰어다니기로 작정을 한 축구선수의 이야기입니다...축구선수라고 하면 실수를 하더라도 공을 향해 전력질주를 해야 마땅하지요...실패를 두려워하는 자는 실패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의 삶은 이미 하나의 큰 실패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습니다...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마음먹은 것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수 있어야겠습니다...작은 목표일지라도 그것을 향해 전력을 다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