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심이 필요해요...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는 말이 있지요...시기하는 마음을 말합니다...시기는 ‘샘을 내서 미워한다’는 말이지요...그다지 좋은 말은 아닙니다...사회생활에서 시기의 정도가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적절한 시기심은 필요합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기심이 있다는 것은 경쟁심이 많아 아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성공했다고 하면 자신도 억척스럽게 그렇게 하려고 다짐하고 노력합니다...시기심은 의지력과 경쟁력을 높여주므로 자신의 발전을 가져다줍니다...나쁜 시기심이 아니라 좋은 시기심으로 생활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