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파수꾼...오늘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의 제목입니다...파수꾼의 역할은 경고하고 깨우치게 하는 것입니다...성경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이들을 짓지 못하는 개에 비유하고 있습니다...자신의 위치를 알고, 예지적 이야기로 고민하면서 시대를 분별할 수 있으며 정의와 사랑을 가지고 있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사랑 없는 정의는 비판과 비난일 뿐이므로 파수꾼은 사랑함이 있어야 합니다...시대적 파수꾼으로 그 역할을 하였는지 돌아보고 진정한 시대적 파수꾼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하루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