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생각하나요...지금 삶이 어려우면 좋았던 지난날들이 생각나게 됩니다...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이제 돌아오지 않습니다...나의 역사입니다...돌아보면서 그것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지금의 나를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그런가 하면 그것에서 새로운 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지난날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문제는 지난날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얽매이는 것입니다...그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작은 것일지라도 지금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의 삶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