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시 · 단상 > 다 같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시·단상]

작성일 : 14-02-19 10:24

다 같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글쓴이 : 시사랑

추천 : 0

비추천 : 0

다 같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우승 순간 소름끼쳤다...심석희 선수가 경기 후 한 말입니다...여자 3000m 쇼트트랙 선수들은 국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겼습니다...심 선수의 말대로 마지막 역전의 그 순간을 본 국민이라면 모두 소름끼쳤을 것입니다...그것은 기적이 아닙니다...그 동안 온갖 역경과 한계를 이겨내고 거둔 값진 열매입니다...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거기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잘했다는 말밖에 다른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겠습니다...자신감을 갖고 목표에 도전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



주노 14-02-19 21:45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자랑스런 우리선수 파이팅!!! ㅉㅉㅉ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자랑스런 우리선수 파이팅!!! ㅉㅉㅉ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5	이것도 실력...	시사랑	02-14	1649
514	인생은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다	시사랑	02-17	1672
513	조사를 잘 하나요	시사랑	02-18	1651
512	다 같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1)	시사랑	02-19	1650
511	시국 詩, [ 새 ] (1)	* 검 객 *	02-23	1647
510	즐거운 일을 기대하나요	시사랑	03-14	1879
509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시사랑	03-15	1966
508	대우받기를 바라나요	시사랑	03-17	2000
507	지난날을 생각하나요	시사랑	03-20	1935
506	씨앗을 뿌리고 있나요	시사랑	03-21	1951
505	누군가를 기다리나요	시사랑	03-24	2090
504	책임을 지나요	시사랑	03-25	1926
503	갈등관리를 잘 하고 있나요	시사랑	03-26	1962
502	재미를 만들어요	시사랑	03-28	1945
501	벼락성공을 바라나요	시사랑	03-31	205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