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일도 해야...누구나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기를 바란다...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어 하진 않는다...좋아하는 일보다 하기 싫은 일을 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강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강의를 준비하는 것은 귀찮기도 하고 고된 작업이기도 하다...이렇듯 좋아하는 그 무엇을 하든 준비과정은 하기 싫은 일일 경우가 많다...좋아하는 일이라도 이같이 싫어하는 부분이 꼭 있으며 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발전하거나 주저앉거나 한다는 것이다...하기 싫은 일을 잘 하는 기술을 익히고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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