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시간...인간사회가 만들어낸 인간의 시간에 대비되는 말이다...우리는 생활의 대부분을 인간의 시간에 맞추고 있다...그런데 자연의 시간에 따르든가 맞춰야 하는 분야도 많이 있다...높은 산을 등산하거나 넓은 바다로 나갈 때는 자연의 시간을 따르지 않고 인간의 시간을 따르다가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가 있다...농사는 자연의 시간에 따르고 맞춘다...김치나 된장, 식초 등도 자연의 시간이 필요하다....스마트 팜의 등장과 공장이 가동되면서 이런 것들은 인간의 시간으로 대량생산되고 채소와 과일은 연중 만나고 있다...인간의 시간 속에서 자연의 특성에 맞춰 생활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