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주인...사람의 마음은 늘 어딘가를 향해 뛰어다니고 때로는 과거에 머물고 때로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이러한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끝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자문해 본다...외부의 환경과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살기도 하고 남의 시선에 얽매이거나 상황에 따라 감정이 요동치기도 한다...세상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밝은 마음을 가지면 밝은 길이 열리고 어두운 마음을 가지면 그 끝은 깊은 구렁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마음을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다면 보다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며 원하는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