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자...‘목표로 가는 최단 루트는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 완벽하게 준비한 후 시작하려는 경향이 있다...준비가 덜 되었다고 여기다 시작할 타이밍을 계속 놓치게 되고 만다...잘 알면서도 쉽게 안 되는 것 같다...누구에게나 일을 잘 해내고자 하는 욕구가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그러다보니 게을러서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것을 알고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사실 시작할 때 필요한 정보는 생각보다 훨씬 적다고 하는데 말이다...완벽한 시작은 없다고 한다...준비가 부족해도 일단 시작하는 용기를 갖는 마음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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