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먼저다...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다...가장 큰 잘못은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미리 예견한 위험은 반쯤은 피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글귀도 있다...사람들은 안전보다는 효율성이나 상술 등과 같은 다른 것을 우위에 두고 안전을 뒷전이나 낭비 따위로 치부하는 경향이 높은 것 같다...돌아보면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두 말할 필요도 없이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다...안전 불감증은 어느 날 문득 생기는 것이 아니다...안전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 냉철한 자기인식이 필요한 것 같다...항상 안전 대책을 먼저 세우는 것을 습관화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