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지구촌 소식]
 
 
작성일 : 14-08-20 07:53
Pura Vida (Pure Life) Story #2 - The Admiral Roaring Currents, '명량'
 글쓴이 : hope4best
조회 : 1,421   추천 : 1   비추천 : 0  

호평과 혹평이 반반인 듯 해
한국에서라면 굳이 안 보았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SNS, 채팅 앱등을 통해
실시간 소식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하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무료로 (심지어 얼굴까지 보며)통화를 할 수 있는
멀리있어도 멀리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아무리 좋은세상이여도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정서가 다른  
 
그래서
내 뿌리가 어려있는
익숙한 언어
익숙한 문화
익숙한 환경
익숙한 정서가 느껴지는 것은
작은 것에도 애착이 가는 이민생활에서
 
한국영화를
그것도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 느껴지는
실제인물 실제사건을 토대로 한 역사극이니
해외여행 삼일째쯤 김치와 고추장이 급 땡기는? 것처럼
그렇게 이 영화가 땡?겼다
 
원하는 시간대는
이미 "SOLD OUT(매진)"  표시가 깜빡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늘 가슴한켠에 담아두고 사는
우리 이민자들의 마음이 한번 더 진하게 느껴졌다.  
 
영화의 연출력, 구성력, 연기력, 사실성 등등
논란의 여부를 떠나
 
2시간 남짓의
익숙한 내언어의 편안함
익숙한 내문화의 편안함
익숙한 내정서의 편안함은
참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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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올 14-08-20 08:55
 
이순신을 보셨나요?
우리 역사 속에서 국민들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신 영웅이지요.
우리 모두가 '성웅'으로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