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64018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의심된 경기도 파주의 농장 2곳이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한시름 놓게 됐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관 2명씩 두 농장에 보내 임상 관찰을 벌이고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삼겹살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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