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전세계 만국병인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매월 한번씩 모여 회원님들간 정보도 교환하고,
보고픈 얼굴들 마주하며 웃고 즐기며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곤했는데, 벌써 수개월 동안
안따깝게도 정모를 통해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 안부는 묻고있다지만, 더펜 회원님들,
그리움은 그리울따름입니다.
전국민들 동참으로 그나마 대한민국이란 우리 국가는
방역이나 국민들 협조로 극복하고 있는듯 합니다.
머지않아 코로나19 사태는 반드시 퇴치할 것이라 봅니다.
우리 더펜 회원님들, 2021년 辛丑年, 연말연시 건강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준호 010-3241-8940
조성화 010-3331-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