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제한을 했는데도 스팸댓글이 폭주해서
댓글 자동방지코드를 부활시켰습니다.
원래 비로그인 참여자들도 쉽게 댓글을 쓸 수 있도록
댓글자동방지 코드를 제거했었는데
스팸댓글이 폭주해 다시 자동방지코를 부활시켰습니다.
로그인 회원분들은 이전처럼 댓글 사용하시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스팸댓글 수가 많아 일일이 지울 수가 없어
DB table에서 일괄 삭제하고 있기에 글에 달린 댓글 수 표시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틀전에는 약 3천 개의 스팸댓글을 제거했습니다.
또 스팸댓글을 자동으로 올리는 프로그램이 몇 개의 글에 집중되고 있고
그 몇 개의 글의 주소가 인터넷 스팸댓글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어
스팸댓글의 타겟이 되고 있는 글 몇 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스팸댓글의 타겟으로 집중 공격을 받는다면
할 수 없이 삭제할 예정이니 해당 글을 등록한 회원분들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자동방지코드를 부활시킨 후
스팸댓글은 더 이상 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팸댓글 달기 프로그램이 더펜의 특정 글 주소로 계속 접근/시도는 하고 있습니다.
스팸댓글 프로그램에 노출된 몇 개 글 주소들이 인터넷 상에서 모두 제거되어야
접근을 완전히 멈출 걸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