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질도 乙질도 極右도 極左도 문제있다.
어디 한군데라도 성한 구석이 안 보인다.
甲질로 땅콩 서비스가 잘못되었다고 비행기도 돌리고 승무원은 치욕감에 떨리기도 했다고 한다,.
乙질도 사회 곳곳에서 떼법이라는 생떼가 난무한다.
極右는 從北들이 하는 행태를 못 마땅해하고 두 여자 북한 체제를 미화 선동한다고 몸싸움하더니 고등학생 오모 군이 사제폭발물을 터트려 토크쇼를 무산시킨걸 보고 속시원해하며 열사니 투사니 행위를 미화한다.
極左는 두 여성의 토크쇼를 미화하고, 5.24조치를 북한의 사과와 관계없이 조건없이 해제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지원하라고 한다.
甲질도 乙질도 한 발 물러서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행동했으면 한다. 極右와 極左도 남북이 휴전 상태이고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해야하고, 언젠가는 통일이라는 한민족으로 함께 가야할 길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행동은 自制함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