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이렇게 3대를 신격화하고 따랐건만
정작 돌아오는건 매타작과 배고픔 그리고 세상과의 단절뿐이다
오늘도 북한 백성들이 탄압받는걸 알게 될까 삐라에 전전긍긍하는
김정은과 간부진들을 위해 대북전단을 불가능하게 막는 법안을 준비하는
종북류들은 척살되어야 한다
북한 백성들은 배고파 수백만명이 죽어나가도 자기 권력을 지키고자
측근들에게 벤츠차를 돌리는 정권을 옹호하고
죽어가는 동족들을 외면하는 종북류들은
반드시 척살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땅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살아날수 있다
그리고 박정희 박근혜 이렇게 대를 이어 충성해오는 무리들이 있다
그냥 충성만하면 누가 머랄까
이런 내시들은 정책보다 사람을 우선시함으로 인해 민주주의를
꺼꾸로 가게 만들고 있다
요즘 내시들이 무상급식에 반대한다고 열올린다
예전에는 반대로 좌파들이 내세우는 무상급식에 맞서던
오세훈을 떨어뜨리려 무상급식을 지지한 인간들이다
이제와서 갑자기 무상급식이 문제가 있다고 열올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도 보수여당대표를 까대기 하느라 바쁘다
예전에는 보수당후보 반대하고 친북후보를 지지한 사례도 있다
이렇게 정책과 사안에 따라 찬성과 반대가 아닌
북한 김일성 우상화처럼 특정인 감정의 호불호에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며 떼거지 반대를 일삼으며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며 보수를 분열시키는 내시족속들도 척살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땅에 정책과 사안에 따라 찬성하기도 하고 반대하기도 하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펼쳐질수 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