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지간이던 中.日이 화해하고 손을 맞잡는단다.
머지않아 양국이 얼싸안고 정상회담도 한다니
親中反日의 외통수로 치닫다가 닭쫓던 개 꼴이된 박근혜 정부
후속수단이 뭔지 내놔 봐라.
위안부 해결 없으면 한일외교 없다는 애국투사여!
우방(미국)의 우방(일본)을 적대시 하다가 우방(미국) 마져 잃지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위안부 해결이 우선인가, 국가안보가 우선인가?
미국에게 있어서 한미방위조약은 美日안전보장조약을 위한 보조수단임을
잊었는가? 모르는가?
2천5백만 동포를 거렁뱅이로 만들고 인간지옥에 쑤셔박은 괴물 왕초,
극악무도한 인간백정의 수괴,
7천5백민 한민족을 공포에 떨게하는 인간괴물,
그런자에게 러브콜이나 보내면서 도와주지못해 안달하는 저 이상한 정권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
지난 12/19 대선날,
절대로 투표장에 안 가겠다고 뺑뺑이 치다가
결국에는 제2의 노무현정권 탄생은 막고보자는 속물 근성으로
해질무렵에 기어이 백기를 들고 투표장으로 달려갔던 일은 일생일대의
내 실수였다.
나 아니었어도 지구는 돌고 있건만.....
내 표 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