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가쿠를 지키려다가 전쟁붙자는 중국에게 호되게 당하고 난뒤
이제 만만한 한국의 독도를 건드리고 있다
종로에서 뺨맞고 말없는 한강에 분풀이 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일본내에 우경화 세력이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이런 상태에서 일본의 영토 욕심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특히 한국의 독도의 경우 틈만나면 삼키려고 할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다
만약 일본이 독도를 점령한다면 한국측으로서는 어떨까 생각해 본다
독도를 지키는 전쟁을 벌인다면 해군과 공군이 약한 한국은 일본에게 상대도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일본이 독도를 침력할 경우 한국은 독도를 포기하고 대신 대마도를 점령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국은 해군 공군이 일본에 비해 열세에 있지만 대신 막강한 해병과 특전대가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일본이 독도를 침략하는 날 바로 그날 한국측에서는 독도를 포기하고 대신
해병대를 대마도로 상륙시켜 점령해야 한다
부산에서 보면 바로 보이는 대마도를 일본이 한국측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한국이 일본과 대결에서 이기는 길은 바로 이런 비대칭 전략뿐이라는 생각이다
정상적인 전쟁으로 해군공군력으로 싸운다면 한국은 백전백패할수밖에 없다
다만 한국의 육군과 특수군이 얼마나 빨리 일본땅을 차지 할수 있는가 그 여부에 승패가
달려 있을 것이다
일본이 과거 한국을 침략할 당시와 한국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제는 세계에서도 5위 이내에 드는 강군이다
쉽게 대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말이다
일본이 독도운운할때에 한국에서는 대마도를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일본이 전쟁을 원한다면 그래 한번 붙어보자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금 중국이 그러고 있지 않는가?
그길만이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지켜낼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육군위주의 국군전략에서 해공군강화전략으로 바뀌면 좋겠다
전세계에서 현존하는 패전국중에서 반성하지 않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이런 일본은 언젠가 반드시 침략해 온다
그 침략에 대해 미리 준비해야 할것이다
부산과 울산지역에 포대를 강화하고 해병대와 특전부대도 어느정도는 이동하여
미리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을 구사하면 좋겠다
국군은 만의 하나 일어날수 있는 전쟁을 위해 존재하지 않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