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건강검진할 때 인지능력검사를 함께 하자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어느때인지 모르지만
반드시 죽음이라는 것은 예약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늙어진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두의 바람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질병을 있어서 고통을 갖고 산다면 불행하다
여러 가지 질병 중에서 치매는
본인은 물론이지만 가족들에도 못할 짓이다.
국가도 치매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대처하고 있다.
신체의 다섯가지 인지감각을 깨우치는 운동 놀이로 교육을 시킨다.
5감각 기관 즉 1 촉각, 2시각 , 3청각, 4후각, 5미각
신경계는 피부에서 온도 무게 압접 통점 눈으로 물체의 모양 크기 이동 색깔 감정을 자극하고 소리를 듣고 사물의 상태를 냄새를 맞고 추정하고 판단한다. 사람의 오장육부에 있는 모든 신경계 자극을 받는다.
자동차 운전은 치매를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본다. 운전이 능숙한 사람은 별 관심 없이 하는 것 같지만 신체의 모든 감각 기관은 작동하는 것이다.
신경계의 기능은 한 순간도 쉼이 없이 판단하고 작동한다.
바로 이러한 원리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치매가 예방되거나 늦추어 진다.
인지능력이 온전하다면 근력이 괜찮은 한 운전을 하는 것은 좋다.
치매는 어떤 질병보다도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정부는 2019년부터 고령자의 치매 검사를 제도적으로 운전 면허 갱신에 도입했다.
당연히 치매가 있어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특정 연령인 75세가 되면 치매 안심 센터에서 치매검사 결과지를 제출해야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문제가 있다. 젊은 청년들도 인지 능력이 낮거나 치매 환자도 있다.
100세 시대 검강 관리를 잘한 사람은 젊은 사람 못지 않게 건강할 수 있다. 그렇다면 특정 연령만 된다면 콕 집어서 치매검사 결과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안된다.
우리나라는 정기 건강검진제도가 잘 되어 있다. 2년마다 하도록 되어 있다. 이 때에 검진 항목에 인지검사 기능을 추가하면 된다.
인지가 떨어지는 사람은 연령 불문하고 운전면허 발급에 활용하자. 지금도 검진 결과로 적성검사시에 신체 검사를 가름하고 있다. 인지능력 검사도 함께하는 제도를 도입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