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서글픈 과거 혼탁한 매표 선거
선거철엔 고무신 막걸리 국밥 등장
술에 취해 비틀거린 모습들 흔히 봤고,
찍어 달라 이리저리 몰려다녔지.
낙선한 사람들은 알거지도 되고,
본인은 물로 친인척들까지 곤욕을 치렀다.
얼마를 풀어 당선되고, 낙선됐다는 말 횡행했다.
적어도 선거비용은 국민의 세금은 아니었다.
패가망신하는 경우보고
절대선거판에 기웃거리지 말라 가훈도 생겨.
지금은 세금으로 선거자금을 보전해준다.
그만큼 공정한 선거가 돼
헐~~새로운 양상 현금 살포 공약
노인에게 얼마 주고, 출산 장려금,
신생아 20년 적립금, 청년들에게 세계여행비,
군 가산금 대신 제대할 때 자금 주면 어떨까.
10만에서 100만원 지원할께,
이건 개인 돈도 아니고
국가의 돈으로 주겠다는 공약
돈줄께 표 달라는 말아닐런가.
이제 정치선거판은 돈 살포 포퓰리즘
고무신 막걸리 매표행위 근절 시켰더니
국민 세금 경쟁적으로 투전판 판돈 걸듯 한다.
돈 공약 정치꾼들은 퇴출 1순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