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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4 15:03
영원한 안식처 본집(幽宅)으로 돌아간다.
 글쓴이 : 소담
조회 : 1,046   추천 : 0   비추천 : 0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이 세상 삶이란 나들이 같은 것,

 

아침 이슬이 영롱玲瓏하지만 해 뜨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영원한 세월에 비하면 이슬 같고 찰라札剌에 불과한 걸,

 

천년만년 살 것처럼 아등바등 허둥지둥 산다.

삶은 잠시 머물렀을 뿐,

 

결국 영원한 안식처 본집(幽宅)으로 돌아간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은 잠시 머물 뿐이고,

 

마침내 내가 묻힐 나의 본집 꽃피는 산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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