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20-08-25 17:26
돌림병 윤감 염병은 이렇게 막았다.
 글쓴이 : 명보
조회 : 817   추천 : 0   비추천 : 0  


윤감이 돈다. 염병 돈다

서짝(서쪽)(마을)에 염병이 돌고 있으니 가지 말라.


누구 집에 윤감에 걸렸다니 가지 말라.

장대 같은 소나무를 길 양쪽에 세우고


새끼줄을 치고 나뭇가지를 걸쳐놓았다.

돌림병 감기 같은 윤감이 돈다.


장질부사 같은 전염성 염병이 돈다.

통행을 삼가라는 표시다.


왼새끼를 꼬아 숱과 솔가지 고추를 달아 삽짝이나 대문에 쳐 놓는다.

아기가 탄생했으니 3(21) 동안 통행을 삼가라는 표시다.

 

바이러스의 정체도 모르는 때.

돌림병은 사람간의 접촉을 피해야 막을 수 있다,


경험으로 얻은 선조들의 지혜였다.

염병을 앓은 환자 머리털 빠져 초췌한 모습.


동네에서 흔희 볼 수 있었다.

주민들이 스스로 우리 집에 이런 환자가 있다.


아기가 태어났다. 통행을 삼가하자.

코로나 바이러스 19


대유행으로 관계당국은 혼신을 다하고 있다.

국민들이 지켜야 할 사항을 자세히 제시한다.


국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사람간의 전파를 막자는 말이다.

2m을 지키면 된다는 말이 아니다.


사람간의 접촉을 막거나 줄이라는 말이다.

정치인은 정치적으로 싸운다.


종교인들은 종교적인 해석으로 갈등이 있다.

사회결사단체들은 이해관계로 갈등이 있다.


염병은 과학적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염병에 대한 인식은 옛날만도 못하다.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사회단체이해관계로

티격태격 갈등을 키워서는 안 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6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58 코로나바이러스-19 백신 접종 우선순위를 생… 명보 01-24 5 0 0
5657 억지 핑계도 유분수가 있다. 소담 01-19 41 0 0
5656 cov-19 극복은 생명산업과 BIO과학자가 해결사… 명보 01-06 111 0 0
5655 국민들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 소담 12-30 183 1 0
5654 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요? 주노 12-26 199 1 0
5653 잡상(雜想) 소담 12-21 235 1 0
5652 “미친 전세값” 소담 12-03 400 0 0
5651 정치인들 자기 살아갈 궁리들만 한다. 소담 11-29 439 0 0
5650 농산어촌은 삶의 희망 터전이 될 수도 있다. 명보 11-17 640 1 0
5649 기업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소담 10-27 812 0 0
5648 정녕 모르갓소 테스형~~~ 소담 10-25 791 0 0
5647 부채는 적을수록 좋다 소담 10-09 890 0 0
5646 가짜 뉴스에 휘청이는 민심 주노 09-23 1005 0 0
5645 삶의 길목에 서서 소담 09-17 1241 0 0
5644 75세 운전면허 갱신 주기 3년은 평등의 원칙에… 소담 09-12 1177 0 0
5643 용서와 화해 주노 09-06 1208 0 0
5642 국민이 위임한 권력은 “국가경영”하라는 … 소담 09-03 988 0 0
5641 꼰대가 본 한심한 부동산 대책 소담 09-01 919 0 0
5640 돌림병 윤감 염병은 이렇게 막았다. 명보 08-25 818 0 0
5639 2020년은 참으로 삶이 힘들구나. (1) 소담 08-19 794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