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지 못했던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세계가 질병Pandemic에 빠졌다.
동반한 경제Pandemic이 큰 걱정꺼리다.
병에 걸려 죽으나 굶어 죽으나
이판사판으로 일터로 나가겠다는 사람
견디다 못해 풀어주는 나라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더 한 것 같다.
한국은 의료진과 온 국민이 함께 K방역을 만들었다.
어렵지만 그래도 일부는 경제활동을 한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실직자들이 많이 생겨 정부가 고민이 많다.
일자리 만들겠다고 팔을 걷어 부칠 모양이다.
당연히 정부는 걱정해야 할 일이다.
정부가 주도해서 만드는 일자리는 임시방편은 된다.
좋은 일자리 정부가 많이 만들기는 어렵다.
민간이 만드는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가 생긴다.
기업은 일 꺼리가 눈에 띄면 감각적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일자리를 만든다.
정부는 기업과 같이 경쟁하면 판판히 밀린다.
첨단 산업의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게 놓아 둬라.
취업은 능력에 따라서 알아서 한다.
최저임금을 받던 높은 연봉을 받던 각자가 알아서 한다.
비정규직이라도 취직하고픈 사람,
최저임금 못 미쳐도 일하고 싶은 사람.
이런 일자리도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부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라.
민간들이 하겠다는 일자리를 정부가 나서서 만들지 말라.
공공이 민간보다 효율적인 일자리 만들기는 어렵다.
민간이 만들기 싫어하는 일만 공공일자리로 만들면 된다.
기업인이 할일은 간섭하지 말고 맡겨 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