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20-02-02 22:16
사람의 욕심이 망치고 있습니다.
 글쓴이 : 청양
조회 : 978   추천 : 1   비추천 : 0  
무엇이 네 것이고 무엇이 내 것인가?
 
사람의 욕심은 산과 바다와 하늘까지도 서로 차지하려 합니다.
어찌 이 산은 내 것이고 저 산은 네 것이란 말인가요?
아무리 가지려 해도 가질 수 없는 그것을 차지하려 다투고 있습니다.
조상의 조상도 있기 전,
이미 있었던 것인데 누구의 허락으로 주인이라 정했는가요?
말이 없는 산하는 그저 태초의 주인, 그의 소유인 것을...
네가 네 것이고 내가 내 것이 듯,
산도 산의 것이고 바다도 바다의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내 목숨도 내 것이 아니요 네 목숨도 네 것이 아닌 것을...
지구가 죽어 간답니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수십 년 후엔 사람이 살아갈 수 없답니다.
앞이 뻔히 보이는 데도 서로 차지하려 싸움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심지어 나라들까지 서로...
아이들이 나섰네요.
그들이 살아갈 지구라고 그동안 망쳐 놓은 기성세대를 힐난합니다.
기성세대가 지금이라도 미래 세대를 위해 조금씩 정신 차리라고 몸부림칩니다.
그들이 외칩니다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가꾸자"라고...
우리 모두 응답해야 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잘못을 고쳐가야 합니다.
많이 차지하려 오늘도 머리 싸매고 애쓰는 것이 모두를 망하게 합니다.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면 아이들에게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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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20-02-02 23:15
 
원래 내것 너것 없었지요.
언젠가 이것은 내것 저것은 네것으로 만들고 서로 편가르고 욕심으로 뺏고 하다가 가진자 뺏긴자가 생기면서 부의 편중이 되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죠. 차츰 자연환경은 몸살을 시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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