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정치지형의 격동이 올 것 같다. 국내의 정치지형이 시끄럽다.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구치소에 있다. 주변의 사람들도 구치중이거나 재판을 받고 있다. 수위공방이 치열하다. 정치권에서 블랙리스트있다 아니다 체크리스트다. 드루킹과 관련이 있다.아니야 없다. 사법농단이다.
몸통이다. 아니다. 소득주도 정책 계속한다. 잘못이니 고처라. 최저임금 실패이다 아니다. 계속 가야한다.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실패한 정책 될 것이다. 언제나처럼 공방은 이어진다. 집권당에서도 수습하기에 허덕거리는 느낌이다. 이러한 속에서 미북 정상회담의 날자가 다가온다.
잘 될 것 같다와 걱정된다는 목소리가 팽팽하다. 한국이 중재를 잘해서 잘돼 간다와 패싱passing으로 낙동강 오리알 될라 걱정도 있다. 지금 이모든 것은 ~ing 진행형 야단법석이다. 국민이라면 한결같이 잘 되길 바란다. 희망적인 가운데도 걱정하는 것은 나라가 잘되길 바르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티격태격하지만 어려움이 닥치면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