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의기관 국회의원 300명 국민이 선출해서 국회로 보냈는데, 입법. 사법. 행정의 3권 분립 소임을 제대로 못한다. 오직 권력인지 권한인지 정쟁만 일삼고 뭘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 같지를 않다. 국민의 의중을 반영해야 할 책무를 다하지 못한 그들을 오직하면 국개 300마리라 비아냥과 폄하를 하겠나.
요사이 날씨가 연일 40도를 넘나들어 일반 국민들의 생활이 힘이 든다. 국가란 국민들을 편안하게 살도록 할 의무가 있다. 이런 뜻을 잘 반영하는 일할 국회의원들을 300명이나 있다.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300명 있으면서 사업이나 산업용 돈벌이 전기 요금은 저렴하게 일반국민이 소비하는 가정용은 비싸게 둬도 바로 잡지 못한 인간들이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이 자들 다음 선거 때는 모조리 낙선 시켜 개.돼지로 함께 살자”는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 페친께서 다음과 같이 댓글을 주셨다.
“국민들 주머니를 털어 자기들 급여 올리는 데는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를 시키는 사람들이 모든 국민이 원하는 전기료 누진세 하나를 신속하게 내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무능 그 자체라 생각됩니다.”
가정전기료가 턱없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낮추면 될 일. 이걸 하나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 국회의원들 있으면 뭘해. 이참에 국민들이 300명 모조리 개.돼지 처럼 보이는 국민들속으로 불러들여 더불어살아 보자.
70년 한국정치인들 너무 안일하게 정치를 시켰다. 잘못된 권한에 물들어 있다. 겉으로는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지만 그 걸 믿는 국민들은 1도 없다. 부정부패에 찌들어 있는 곳이 국회이다.
썩은 물은 새물로 교환해야하고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할 땅은 깊이갈이를 하거나 객토를 해서 부족한 미량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2020년 4월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300명 몽땅 판갈이 하자. 개중에는 괜찮은 의원도 있지만 판갈이 할 때는 깨끗하게 갈아야 정신을 차린다. 국회의원 300명 판갈이 국민총궐기운동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