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라노!
이 놈아가 정치 판이 무슨 벤처기업인줄 아나?
인간 같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정신착란증세도 엔간해야 처방할 수도 있고 약을 찾을 수 있지
이건 뭐 크리스마스 정신도 아니고..?
철수가 완전히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의 쥔 공이네???
손학규와 박지원이 뒤에서 얼마나 웃겠나?
손학규는 판세는 이미 틀렸지만 같은 배를 탓으니 꿀먹은 벙어리요.
박지원은 아무리 재수가 있어도 반쪽짜리 호남표론 어림도 없다는 것을
한 쪽눈으로 직시하며 돌아가는 판세를 너무나 잘 꿰뚫고 있는 자이며,
또,
박지원의 입장에선 당락을 떠나 꽃놀이패 아닌가!!!
천지가 개벽을 해도,
천치같은 안철수가 당선될리가 없지만 혹 지상에 없는 불로초가
하늘에서 떨어지듯 터~억 당선이 되면
전부 호남땅덩어리 공이요!
김대중의 잔재물인 동교동의 좌장 권노갑의 공이 90%고
나머지 10%가 캡틴 큐(박지원)공이라 해도 실권은 캡틴 큐인 제 놈이
쥐고 있고,
정상대로 뚜~욱 떨어져도 국민의 호남당은 제 몫으로 남아있으니
여의도를 휘저으며 캐스팅보트 역활로 쪼다같은 의원 놈들과 어룸한
국민들을 기망하며 살 수 있으니 캡틴 큐 이 놈은 요즘 좋아서
잠이 안오지 싶다.
비아그라 안 처먹어도 여기저기 다니며 호작질 할 정도로
캡틴 큐 이 놈만 살판이 났고 왕성한 정력이 되살아나니
자빠진 김대중도 부럽지 않을 정도겠다.
자슥이 너무 좋아 순간적으로 정신 못차리고 눈알 힘빠져 분간 못하고
이희호 덮칠라!!!
이 놈에 비하면 손학새는 인간 꼴도 아니네!!!
멀쩡한 보수진영 던져버리고 왼쪽으로 날아가 고작 한다는 게
폐족 친노 패거리들 살길 열어주고 강진인가 어디에 처박혀 귀하디 귀한
마눌님 아랫도리 살만 고기처럼 처먹다가 고작 날아간 게
찌거러진 호남패거리에 붙어 모래성을 짓다가 혼자 사랑탑을 쌓고
있으니 한나라당과 경기도를 버리고 날아갈 당시처럼 온당한
정신이 아닌 게 틀림없다.
ㅉ,ㅉ, 불상한 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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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마디만 더하면 유승민이란 놈 길거리에서 안만나야 되는데...
대구 애들 괜찮은데 왜 저런지 모르겠다.
조원진이란 근본도 희미한 쫄따구새끼 까지 마약을 투약한 증세를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