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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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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26 박근혜정부 태도라면 야당은 국가반역자 박사 03-02 4621 0 0
5625 협상이 실종된 박근혜식 정치의 한계 (1) 앗싸가오리 03-02 4619 1 0
5624 비열하고 알량한 김병관 장관후보자. 숲고파 03-02 4600 1 0
5623 박원순 8억원 돌고래복지, 8조원 김정은 복지 (3) 이원희 05-12 4595 0 0
5622 총체적 비리로 얼룩진 '대한민국' (1) 주노 03-01 4540 0 0
5621 정부도 여당도 야당도 모두 패배한 타협이다. 박사 03-19 4525 0 0
5620 당신은 친구가 있소 (5) 명보 11-09 4525 2 0
5619 박정희와 윤창중 (4) 앗싸가오리 05-14 4505 0 0
5618 억지 시비엔 무시가 최상책이다! (1) 진실과영혼 05-31 4478 0 1
5617 태종이방원 과 거산김영삼 (1) 또다른세상 03-16 4477 0 0
5616 "진보"를 닮아가는 "보수" (4) bluma 05-14 4477 0 0
5615 군주의 노예들이 득세하는 나라. 숲고파 03-02 4475 0 0
5614 아버지 닮은 ′박근혜 시대′ 실세 그룹은? (1) 또다른세상 03-10 4462 0 0
5613 윤창중은 주군을 잘못만난 탓이다 (2) 또다른세상 05-15 4447 0 0
5612 썩은 군인출신 김병관. 당장 꺼져라 (1) shrans 03-09 4437 0 0
5611 스포츠, 연예계는 열심히 국위선양 하는데... (4) 주노 05-12 4433 0 0
5610 분권형 개헌이란 흉측한 음모 (3) 진실과영혼 06-11 4429 0 1
5609 병폐를 누린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자. (1) 숲고파 03-02 4425 1 0
5608 대통령 그깟 것 없어도 나라 안망한다 (1) shrans 03-07 4405 0 0
5607 문재인 정부는 4대강 사업을 마무리하라 (1) 명보 11-12 4396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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