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952년 용띠 2월 2일생 음력으로 1월 7일 인시생 이다 사주는 음력으로 기준으로하기때문에 음력으로 풀이를 한다 박대통령은 여자이면서도 남자의기를 타고났다 여자는 음이다 남자는 양이다 따라서 박대통령은 여자이면서도 남자의기를 타고난것이다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더없이 좋았다 그리고 오늘과 같은 불행은 없었을것이다 박대통령에 음력기준 1952년 1월 7일 숫자는외로움을 상징하며 변화수가 많은 숫자이다 변화수를 갖고있는 기는 하늘을 상징하며 동쪽 과 남쪽을 뜻한다 따라서 박대통령이 머물러야할 위치는 동쪽이나 남쪽이 맞는 것이다 그러나 머물고있는 청와대는 북쪽이다 따라서 역방향에서 머물고 있으니 음에기운이 덥친것이다 박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부모를 잃었고 또다시 청와대입성 4년만에 재앙이 닥쳤다 따라서 박대통령이 남자가아닌 이상 절대로 청와대를 피했어야 옳았다 지금 박대통령이 실성한 여자로 변했으니 같은 불자로서 안타까울 뿐이다
검객16-11-20 00:05
사주를 믿지는 않지만,
박근혜가 불자인가요 ?
박근혜가 불교도라면 많은 불자들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진정한 불자는 그런 인간이 없습니다. 설령 죄를 짓더라도 반성하고 회개하지요.
불교에도 발을 담그고, 천주교에서 영세도 받아 천주교 이름이 있고, 신천지에도 방문하고 온갖 교회에도 다 발을 담그는 사람에게 종교는 없습니다.
그에게 지금 가장 타당한 종교가 있다면 무속신앙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요.
외신에서도 정확하게 무속에 빠져 무당에게 조종당하는 박근혜라고 지적하지요.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