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깡패들을 보면 두목에게 큰절을 해야 한다
그래서 두목에게 절대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또 두목을 비판하거나 조직을 떠나려하면 배신자로 여겨
자기들 방식으로 심판하는데 몰두하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깡패들이라고 부른다
어때? 친박들도 이런 동네깡패들과 너무도 비슷하지 않는가 말이다
두목격인 박대통령을 비판하면 그 누구라도 좌파가 되고 종복이 되는 현실이다
또 비판에 선 사람을 듁이지 못해 안달하는 모습을 보라
매일 같이 배신자로 불리는 사람이 나타나고
또 그런 배신자가 되지 않기위해 맹목적의 복종이 이어지는 집단이 되었다
또 배신자를 처단하는데 당력을 소비하는 것도 비슷하지 않는가 말이다
동네깡패들이 주민들을 괴롭혀 돈을 뜯는다면
친박들은 지역감정을 일으켜 주민들을 현혹시키고 나라의 돈을 뜯는게 다를뿐이다
최근 보수를 지켜온 대표언론인인 조갑제가 친박을 패거리라고 불렀다고
이사람을 좌파로 부르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도 보인다
이게 패거리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을 패거리라고 한다는 말인가?
이글에 반대하는 분중에서 속시원한 대답을 누가 한번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