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흔하게 쓰는 말이 국민과 서민을 위한다고 떠벌린다.
정치인들이 국민과 서민을 흔하게 쓴다는 말은 값없게 쓴다는 뜻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남발한다는 말이 솔직한 표현일것이다. 요즈음 정치인들이 기업인 재벌총수들의 사면과 가석방을 주장하다 국민 여론이 좋지않으니 생계형 민생사범까지 포함시켜야 한다고 속칭 "끼워넣기"로 국민과 서민을 들먹거린다.
정치인들에게 재벌은 갑甲으로 떡고물 챙겨주는 상전이고 서민은 을乙로서 선거때만 필요하고 선거가 끝나면 하인 취급당하는 봉이다. 지금 선거를 한두달 앞두고 있다면 서민의 기호품인 담배값을 올리겠나? 그것도 담배 한값에 무려 2000원씩 물가 상승율이 아닌 80%정도나 올려서 서민의 피를 빨아 먹겠냔 말이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담배값올린 서민증세가 서민들 주머니속에 숨겨진 쌈짓돈을 밖으로 내놓게하는 지하경제 활성화고 창조경제란 말인가? 담배를 고급화하여 5000원정도 짜리를 2만원 받아서 돈있는자들에게 폼잡게하고 증세하는 발상은 왜 못하고 정치는 개떡같이 하고서 서민들 스트레스 받게하여 담배 한개비 더 태우게 하느냔 말이다.
조토마에 어떤 닭대가리는 담배값 인상에 박근혜 정부를 비판한다고 답배값에 박근혜에 궁시렁말고 담배를 끊든가 폐암에 걸려죽으라는 종박을 보면 어안이 벙벙하다. 그럼 자동차 매연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입자상물질 오존황산등 유기화합물이 많으니 자동차 세우고, 소가 이산화탄소 메탄을 발생시킨다고 소를 다죽이고 소고기는 먹지 말아야 하는가? 이런 닭대가리 지지자가 많으니 청와대에 진돗개가 실세가 되고 여,야 정치권이 개판 오분전으로 요모양 요꼴이다.
위정자들은 듣거라...!
너희들이 부정부패의 고리 끊으면 담배값 인상안해도 세수는 남아돈다.
썩어빠지고 한심한 정치인들..... 예라이... 속상하니 담배에 손길이 절로 간다. 휴~~~
서민은 봉 그러나... 民心은 天心이다.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