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참으려 노력을 해도 국민의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온다. 박근혜 일당의 국정농단 말이다.
저 인간들은 법이고 뭐고를 적용할 필요조차도 없는 인간도 아닌 짐승이다.
우리의 자식세대에게는 물론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미개국이 따로 있나? 이런 것이 후진국형 부정부패의 전형이 아닌가 말이다.
신문을 찢어버리고 싶고, TV를 깨버리고 싶다. 인터넷에서 마구 나도는 수구들의 악다구니들은 도가 넘어도 한참이나 넘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무능이 드러나고 최순실은 그런 무능한 대통령을 마음 놓고 조정한 영매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시현상인가?
지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지쳐 나자빠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뻔뻔스러운 저 얼굴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봐줄 수 없는 멍청한 저 얼굴
우리는 언제까지 저것을 보아야 하나?
참자!
참아야 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민중의폭력이기 때문이다.
믿자!
검찰을, 특별검사를, 헌법재판소를.........
나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악마의 자식들이 괴이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