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기업이 서울시에 투자하게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시경제를 활성화 시킬 의무가 있다
그런데 오늘 현대가 뚝섬에 110층 건물을 짓는것을 포기한다는 소식을 본다
서울시에서 지정된 부도심이외에는 50층 이상을 만들수 없다는
규제를 만들어 건물세우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포기하기로 했다는 말이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서울시장 박원순을 한강에 잠수시켜야 한다
어떻게 하든지 기업이 서울시에 투자하게끔 유도했어야 했다는
생각이다
서울시를 발전시킬 생각이 있었다면 그렇게 햇을 것이다
서울시를 사랑하기 보다 재벌을 더 미워하여 반대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기업이 시에 투자하게끔 만들 필요는 충분했다는 생각이다
아니 기업을 졸졸 따라댕기며 투자를 유도해도 신통찮을 판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을 각종 규제를 만들어 방해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이란 말인가?
현대에서 2조원이나 투자할 준비를 했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다
재벌을 북한 정권보다 더 싫어하는 좌파흉내내는 늠이 시장되더니
결국 서울시민을 잡네
아이고~~~
잠실에 120층 롯데 건물과 뚝섬에 110층 건물이 함께하면서
서울시의 스카이라인을 홍콩 못지 않게 만들어
서울을 보다 새롭게 만들 좋은 기회였는데 이를 무산시켜
무척이나 안타깝다
안그래도 아파트가 많아 밋밋하기만 한 한강 유람선 관광이
고만 최고의 호재를 놓치고 말았다
서울시장은 반성하고 한강에 가서 잠수하라!!
들어가서 주둥이가 썩을 때까지 나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