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정권 들어서부터 얼마 전까지 화두가 되고 있었던 ‘갑을 문화’는~
친북 정권들이 10여 년 집권을 했었어도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심화되었을 뿐이다.
그 근원과 처방책에 대해서, 더 이상 중언부언할 필요도 없다.
오직 하나, 公僕의식이 없는 공직자가 넘쳐나는 나라이기 때문일 뿐이다.
모든 공직자는 공복(公僕)이다. 국민의 종이란 말이다.
공복을 제 마음대로 뽑아 쓰는 자일지언정, 그 자 또한 국민의 종이니,
자신의 종이 아니라 자신의 주인쯤으로 생각해야 마땅할진대,
자신에게 끝없이 추종하는 광신도들만 뽑아서 생긴 일들이 아닌가?
유신공주님 정권에서 公僕의식을 기대한다는 것은~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 격이리라!
백년하청일 뿐이로다.
공주님을 머슴으로 선택한 게 아니라, 스스로 공주님 머슴이 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심 좋아하는 박근혜 누님에게 투표할 수 없었다.
MB 정권 때,
천박 빨괭이들이 MB와 우리 대한민국파에게 가했던 언어 폭력들은~
가히 9.11 테러를 방불했었다.
MB 퇴임해 폭력 대상이 사라지니,
그 누구든 박근혜를 비판만 하면~~
박근혜에 투표하였더라도 조금만이라도 비판만 하면~~~
빨갱이로 매도하고~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식으로~~
떼거지로 달려들어 야차 같은 언어 폭탄들을 쏟아 붓는다.
사고방식이나 하는 짓은~
인류 역사상 제일 악독한 알 카에다와 북괴 무장 남파 간첩과 샴 쌍둥이들 같다.
스스로 “우리는 자랑스런 천박 빨괭이다”라고 광고하느라고 정신줄도 다 팽개친 것 같고~
저들이 날이 갈수록 흉포해 지는 이유가 뭐겠는가?
아전인수 후안무치 적반하장으로 흉악무도한 발언을 일삼던 윤창중이란 자
지난 대선 기간 중 종편 케이블 방송을 싸돌며 북한 대남 방송을 방불케 하는 악독한 편파 발언을 쏟아내던~~ 현 청와대 대변인 김행....
동네 양아치 수준의 언행으로 상대를 개무시하고 언어 깡패짓을 일삼는 김태흠...
알 카에다와 북괴 무장 남파 간첩 같은 망발만 일삼던 자들만 골라서 중용을 하니~
천박들은 하나같이 너도 나도~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식으로~~
야차 같은 언어 폭탄들을 쏟아 붓고 인격 테러 가하기를 일삼지 않겠는가?
그러면 누구엔가 발탁되어 진짜 죽창 들고 날뛰고 싶어 안달하는 게 당근지사가 아닌가?
저렇게 천박하기 짝이 없는 천박들만 고르고 골라서~
순박한 주인들을 개 무시하고, 자기 호위무사로 삼는~
고약하기 짝이 없는 머슴을~ 이젠 어찌 할텐가?
대한민국은 현재 전방위로 진실이 무참하게 왜곡되고 호도되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세상이다.
대한민국엔 정의가 기대 설 곳조차 없어지고 있다.
헌법조차 개무시 당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2조 ①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
②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제5조 ①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②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제6조 ①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외국인은 국제법과 조약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 지위가 보장된다.
제7조 ①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
②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한민족 홍익인간 이념은 인류 최고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요
순결 무구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들은 세계적 유산이다.
동북아 삼각지에 위치한 역사적 지정학적 불리함에도
한글과 인쇄술이며 동의보감 등등을 창제해 낸 한민족
수백 수천 번 외세 침탈과 핍박과 내우외환- 역적들 기승에도
사시사철 오곡백화 만발하는 삼천리 강토를 굳건히 보전했다.
천박 서인 노론 독재 패당의 역적질로 빼앗긴 36년 일제 치하에서도
일가자산 몽땅 독립운동 자금으로 쏟아 부은 우국지사도 있었다.
그런데, 이젠 북괴가 3년 안에 남한 땅을 불바다로 만든다 해도~
일본 빨괭이들이 한인타운을 휩쓸고 다니며 ‘한국인 다 죽여라!” 해도~
"독도는 일본 땅”” 동해는 일본해”라고 해도~
쉬~쉬~ 하면서~
내 것은 다 내 꺼고~
네 것 또한 모두 다 내 꺼~
내 것 챙기기에만 바쁜 족속들로 넘쳐나는 대박왜국으로 재 창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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