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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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로 불러 탕수육 먹이고 재산권 노리는 양산박 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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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해어부
 조회 :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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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소녀 가장에 동리불량배 시켜 난동치 게 하고 말리는척하면서 생일잔치로 불러 탕수육하나 겨우 먹이고 재산권 노리는 양산박 두령 송강.
국제적인 눈을 의식해 UN사무처 관리까지 잔치에 초청하여 과시에 여념 없는 국제조폭 장궤에. 티베트도 당했다. 아니 티베트뿐이 아니라 필리핀. 인도까지 넘본다.
덕을 주장하나 욕심이 과한 양산박 두령송강. 크고 작은 재난이 우리 곁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게 다 그런 이유인가? 지구촌에 큰 재앙이 닥친 거다. 지금은 중국 자치구지만 원래는 독립국가 이민족이다. 티베트 종교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독립을 주장하다 탄압당해 인도로 망명하고.
1995년 티베트 전통인 불교최고지도자에 6살 소년 켄둔 치아키 나마를 2인자 판첸라마로 지정하자 소년과 가족은 곧바로 살아 졌다. 아마 석가모니 곁으로 보내진 걸로 보인다.
그 뒤 5세 소년 니마 기알첸 노르부를 판첸라마라 발표했는데, 홍콩 사우스 차이나포스트(Scmp)紙는 중국이 뽑은 판첸라마는 “가짜며 꼭두각시라” 티베트인은 인정안한 단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시 주석이 짝퉁 판첸라마에 “티베트 불교와 중국 사회와 조화를 이루도록 부탁했다” 가짜 판첸라마는 “티베트 평화를 위해 중국과 상의하겠다.” 충성을 맹세했다. 주변에 자주 듣는 소리다.
티베트 인들이 독립을 위해 지금까지 140명이 분신했으나 짝퉁 달라이라마 로 “독립이 요원해 진 걸” 걱정한다, 외신이 보도했다. 지금 티베트만 그럴까? 우린 더 심각하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선거로 지도자를 뽑는 제도지만, 이를 프로그램 조작으로 전자개표 과정서 가짜 당선자를 양산하는 양산박 수법이다.
럭키산맥의 동물들 짝짓기 계절이면 숫 산양들 뿔싸움처럼 선거운동에 이전투구 하는 사이 엉뚱한 짝퉁을 당선시켜 가짜 지도자로 만드는 양산박의 횡포가 현실이다 수출로 외환보유고를 쌓은 착한 국민성이, 생진강 보물을 몽혼 약으로 속여 탈취한 양산박두령 조개의 야욕에 앉아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전쟁 못하는 나라 반신불구 일본을 휠체어서 일으킨 아베를 강 건너 불구경처럼 할 때가 지금 아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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