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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성일 : 15-06-11 10:49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는 創造經濟 完結版
 글쓴이 : 이성실
조회 : 1,591  
 
박근혜 정부의 수사적 표현의 대표적인 것은 창조경제創造經濟일것이다.
 
 
창조경제創造經濟의 수사적 표현은 박근혜 정부가 특별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 정부 고위 공직자들 조차 이해하지 못한것을 국민의 머리속에 새겨 넣듯이 깊이 각인刻印시켜서 기억되게 했으나 메르스 확산으로 오히려 역설적逆說的으로 창조경제創造經濟가 파괴경제破壞經濟로 국민에게 인식認識되기에 이르렸고 메르스 사태가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공포가 되어 대한민국 전체를 휩쓸고 있다. 
 
세월호 사건은 메르스 사태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 " 조족지혈鳥足之血이다. 세월호 사건시에 세간에 회자 되엇던 박근혜 대통령님의 잃어버린 일곱 시간이 지금의 메르스 사태는 잃어버린 몇날, 몇칠째 인가? 박근혜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는 국가적 재난 상항을 극복하기는 커녕 국가적 재앙災殃으로 국민의 생명을 빼앗고 창조경제는 고사하고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기관차 처럼 무한질주하며 파괴경제로 치닫고있다. 
 
창조경제創造經濟란 박정희 대통령 7~80년 시대의 과過는 논제論外하고 공로功勞인 조국 근대화로 고속도로, 포항제철 중화학 공업화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고 2000년대의 아이 돌의 한류 열풍으로 세계의 이목耳目을 집중시킨 대한민국의 창조경제創造經濟가 지난해 세월호 사건으로도 부족하여 이번엔 메르스 사태로 세계의 이목耳目을 집중시키며 파괴경제破壞經濟로 전환轉換되어 대한민국은 추락墜落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創造經濟 보다는 정치인들을 물갈이할 개헌을 포함한 창조정치創造政治부터 해야한다. 구습에 젖어있는 척결해야 할 적폐積弊 정치인들을 물갈이 하지 않고는 또다른 메르스가 창궐猖獗 할 것이다. 문고리 3인방이든 7인방이든 무능한 장관들과 더불어 황교안 총리후보자 까지도 이번 기회에 읍참마속泣斬馬謖 심정으로 베어 시대에 부흥할 새 인물로 창조정치創造政治부터 하시면 창조경제創造經濟는 저절로 완결完結 될 것이다. 
 
창조정치創造政治는 노인연금 무상급식등을 주니 않주느니 정치인들이 국민이 낸 세금가지고 선심쓸게 아니라 기존의 수출 효자 종목인 전자 반도체 조선 자동차등을 기업이 잘할수 있도록 이끌고 한류 열풍으로 밀려 들어온 관광객등에게 만족할수 있도록 잘 관리 감독만 하여도 세수가 확보되어 더 많은 복지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것을 메르스에 구멍이 뚫려 국가 신인도는 추락墜落하고 관광수입만 해도 수십조을 날리고있다.
 
 
 
하여,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정 운영의 기본 철학을 바꾸어 창조 경제니 국가 개조론 보다 는...
모든 적폐積弊을 물리칠 창조정치創造政治부터 하시어 하루 빨리 메르스를 극복하시면...
창조경제創造經濟는 저절로 이루어져 "창조정치"로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도 성공할것이다.    
 
 
 
 
구멍 뚫린 메르스는 파탄 정치의 산물...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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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15-06-11 11:26
답변  
창조정치는 바로 개헌이지요~ ^^

이성실님 오래간만입니다. ^^
이성실 15-06-11 12:21
답변  
청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개헌이 바로 이 나라을 살리는 창조정치 입니다.
도제 15-06-11 18:31
답변  
형님!
뵙고 싶었는데 그동안 적적했습니다.
온유가 무엇인지 저에게 아르켜 주신분입니다
이성실 15-06-11 18:55
답변  
도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뵙고 싶은데 건강이 여의치 않아서요...
앞으로... 자주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찬의 말씀에 격려로 받아드리고 감사드립니다.^^*